It has been shown repeatedly that the link between amount of salary and happiness is not as strong as one would expect it to be (in fact, it is rather weak).
보수와 행복 사이에 우리가 예상하듯 그렇게 긴밀한 관계가 있지 않다는 사실(오히려 약하다)은 여러 차례에 걸쳐 거듭 입증된 바 있다.
Studies even find that countries with the "happiest" people are not among those with the highest personal income.
심지어 어떤 연구에 따르면, "가장 행복하다"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고소득자가 많지 않은 나라였다.
Yet we keep pushing toward a higher salary.
그럼에도 우리는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애쓴다.
As H.L. Mencken, the twentieth-century journalist, social critic, cynic, and freethinker noted, a man's satisfaction with his salary depends on ( are you ready for this?) whether he makes more than his wife's sister's husband.
20세기 초 냉소적인 사회비평가이자 자유사상가였던 H.L.멘켄은 자신의 보수에 만족하는 남자는 아내의 언니 남편보다 많이 벌 때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satirist 풍자가
Why the wife's sister's husband? 왜 하필 아내의 언니 남편인가?
Because ( and I have a feeling that Mencken's wife kept him fully informed of her sister's husband's salary) this is a comparison that is salient and readily available."
이렇게 비교하는 것( 나는 멘켄의 부인이 자기 형부의 월급을 다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는 느낌은 있다)이 가장 쉽고 확실한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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