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완벽 대비- 징크로 건물 지붕과 옆벽을 완성(ft.싱글/비용공개)-1탄
안녕하세요? #루븐입니다. 이번 2020년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었죠? 여러분의 집이나 건물은 안녕하신지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빗소리와 빗물에서 나는 특유의 향을 좋아했거든요. 학교 선생님이 저에게 사계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뭐냐고 물어봤을 때, 저는 엉뚱하게도 장마철!! 이라고 대답해 주위 친구들이 한바탕 웃은 적이 있어요. 그럴 정도로 비를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른이 되고, 건물 임대를 하다 보니 어디 하나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게 그렇게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누수가 그런 예입니다. 소싯적의 비에 대한 낭만이고 뭐고 간에 피해를 입으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닐뿐더러 세입자분들에게도 무척 죄송한 일이기 때문에 조속히 해결해 줘야 하거든요. 해결방법이 여러 가..
여러모로
2020. 10. 30.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