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리랑뉴스] In-store use of single-use products banned in S.Korea again from Friday

영어문장하나

by 스타루븐 2022. 4. 3. 16:19

본문

 

 

#아리랑뉴스 #스타루븐 과 함께 해요~~~

 

 

 

 

In-store use of single-use products banned in S.Korea again from Friday

 

금요일부터 일회용 제품의 매장 내 사용 금지

 

 

아리랑뉴스

 

#implement 시행하다

#ban 폐지, 규제

#put_on_ice ~을 미루어 두다

#prevent 방지하다, 예방하다

#reimpose 다시 부과하다

#in_a_bid_to ~하기 위하여

#regulate 규제하다

#add 덧붙이다

#exempt_from 면제된, 없는

#fine 별금

 

 

 

South Korea is re-implementing its on the in-store use of single-use products at food service businesses.

 

Customers dining in a restaurants, cafes, food stalls and bars,... will not be allowed to use single-use products such as plastic cups or wooden chopsticks.

Such products will only be available for takeout or delivery.

 

The ban was put on ice for two year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but the Environment Ministry has reimposed it.... in a bid to regulate the soaring amount of plastic waste.

However, the ministry added businesses will be exempt from fines until the virus crisis is die down.

 

우리나라가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룸 매장 내 사용 금지를 다시 시행하고 있다.

 

식당, 카페, 음식점, 술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은 플라스틱 컵이나 나무 젓가락과 같은 일회용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한 제품들은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만 가능할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산을 막기 위해 2년간 미루었지만.... 환경부는 급증하는 플라스틱 스레기를 규제하기 위해 이를 다시 부과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 부서는 바이러스 위기가 사라질 때까지 벌금을 면제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thKorea #single_use_products #environmen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